쉬어가는 글 2018. 12. 4. 13:49 "우리는 모두 시한부다. 남은 인생에서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다." 노희경 <디어마이프렌즈>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주누히 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