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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복리처럼/끄적끄적

크리스마스 벽트리




올해도 크리스마스 벽트리 완성.
작년에 사용했던 것을 다시 꺼내서 거실 창문에 부착했다.
이제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.

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~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