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.박지성 선수가 프리미어 시즌 시작 이후에도 계속 벤치만 지켜서 속상했었는데,
도대체 오늘 골넣는 동영상을 몇 번째 보는 건지;;;
무한 반복으로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.
앞으로 더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~ 캡틴 팍!
출처 : 아이러브사커 카페 MorningFC님
'삶은 복리처럼 > 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휴일에 출근해서 한 손에는 핫팩을 들고 (6) | 2010.11.14 |
---|---|
이마트 피자가 던져준 화두 (2) | 2010.11.13 |
블로그에 대한 회의와 단상 (9) | 2010.10.30 |
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삶의 변화 (10) | 2010.10.25 |
비내리는 날 (2) | 2010.10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