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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복리처럼/끄적끄적

잠시 자리를 비우고

블로그를 한동안 쉬었더니 적응이 되질 않는다.
직장인 5년차에 가장 고민이 많아진다더니 그래서 그런가.
이래저래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몇 개월이었다.

방황을 정리하고 이제는 내가 갈 길을 가야할 때가 온 듯 한데,
역시 인생은 쉽지 않은가보다.

그래도 나에게 꿈이 생겼다.
구체적인 꿈이 있으니까 이제는 열심히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할 듯 싶다.